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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와 친하지 않았지만 이제 아이 때문에라도 친해 질려하는 엄마입니다. 막상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나태해 질려 하네요,, 오늘 늦은 교재 신청과 함께 문지연 샘에게게 눈도장 찍고 갑니다.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.!!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