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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님~~~^^
드뎌!! 첫 문을 힘차게 두드리셨군요!! 자주자주 찾아오시고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도 자주 뵈어요~~
9월 첫주도 아닌 셋째주에 시작하고..중간에 추석 연휴도 있어서 흐름이 자꾸 끊기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.
그러나!!
저희 신당 도서관 어머님들의 열정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오고 계시니~~10월은 더욱 뜨겁게 수업을 진행해보도록 해요!!
멋진 율동을 했었던 그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 바라오며 환상의 영어동화 세계로 함께!!
10년 후의 여행의 소망을 꿈꾸며!!! 내일 높고 높은...맑디 맑은 가을하늘처럼 환한 웃음으로 뵐께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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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지연 선생님 지도하에...
열심히 배우려고는하나 나태한 탓으로 게으름만 피웁니다.ㅠㅠ
조금 더 열심히 영어그림책을 보고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접근해 보고픈 맘이 큽니다.
문지연 선생님~~~
PC와 친하지 않은 맘들에게 답답함(?)을 느끼시는 듯 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.^^
벌써 내일이 4주차 수업이네요.
많이 가르쳐주시는것 만큼 습득하지 못하는세 아쉽지만...
잘 봐 주십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