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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윤희님!
방송보구 참 많이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.
어른들 보필하시고, 남편 챙기시고, 어린 쌍둥이들 꼼꼼히 챙기시는 모습 보고
제 모습 돌아보게 되더라구요. 참, 부끄럽더라구요.
이옥희 선생님 통해 이윤희님 소식 가끔 듣습니다.
아주 많이 발전하시고, 여전히 열정적이시라는 소식~
이렇게 저희 홈페이지에 아이들 사진도 올려주시고
그림책 읽고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.
아이들의 표정이 참으로 어여쁘고 사랑스럽습니다.
어머니의 힘이 이런 것이로구나, 새삼 느낍니다.^^
앞으로도 자주 쌍둥이들 소식 올려주세요!
저도, 또 다른 분들도 많이 궁금해 하실테니까요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