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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들어와요. 새해가 되면서 글을 열심히 올리고자 결심했건만 아이 쫓아다니다 보니 4월이 또 이렇게 훌~쩍
과학의 달 4월이 너무 싫네요. 과학 좋아하는 녀석땜에 대회는 다 쫓아다니고 있습니다.
오늘 인터넷 서핑중 행복한 기억이 아이의 일생을 좌우한다라는 글을 읽었습니다.
왕창 긁어다가 제 게시판에 올렸더랬죠.
부연 설명 좀 하려 했더니 글 수정 권한이 없다며 저를 거부하네요.
글 수정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요.